오스트리아 잘츠부르그 잘츠캄머굿 여행 정보
   
 
 
기본정보

잘츠 투어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 모짜르트와 카라얀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잘츠부르그 시내권과 알프스의 비경이 펼쳐지는 아터호수, 몬트호수가 있는 잘츠캄머굿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상세정보
투어시간

08:30-19:30

투어요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

미팅 장소

고객의 숙소 또는 원하는 장소 별도 지정하지 않을 경우
비엔나 서역(Westbahnhof) 택시 승강장 앞!
이동방법:지하철 3, 6호선 이용, 서역 하차

비엔나 서역(Westbahnhof) 택시 승강장 사진으로 보기!

비엔나 서역(Westbahnhof) 으로 지하철 노선도(지하철 노선 보기)

투어요금
투어인원
예약금입금
투어일현지추가지불
할슈타트 포함시
1팀/4인이하
600.000원
600 EUR
1인=40 유로 추가
1인추가시
60.000원
130 EUR
1인=40 유로 추가


TIP.학생증(국내외) 소지자는 가이드에게 학생증 보유 사실을 알려주세요
관광지 입장시 매표소에 학생 할인을 요청해 드립니다
투어 요금은 투어를 시작하기전 가이드에게 선 지불 해주세요

포함내역
오스트리아 여행 전문 가이드+전용차
불포함내역
식사, 관광지 입장료 등 개인 비용
투어인원
4인 이상단체
투어코스

전용차 코스: 비엔나출발-미라벨(Mirabell)정원-지휘자 카라얀(Karajan)생가-게테라이데(Getereidegasse)거리-모짜르트생가(Mozarts Geburtshaus)-레지덴츠(Residenz)광장-잘츠부르그 대성당(Salzburg Dom)호헨 잘츠부르그성(Hohensalzburg) 등 잘츠부르그 구,신 시가+잘츠캄머굿(Salzkammergut) 할슈타트 포함시 1인 40 유로 추가-비엔나도착

-상기 일정은 날씨나 소요시간 등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예약 안내, 투어신청 방법 등은 상단 메뉴 이용안내를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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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No.1 여행 가이드/비엔나 워킹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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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그 구시가 | 신시가
www.salzburginfo.or.at  l  지도 다운받기(PDF)

잘츠캄머굿 | 그문덴 | 바트이슐 | 바트고이전 | 할슈타트 | 오버트라운 | 몬트제 | 쌍트길겐 | 쌍트볼프강
그림지도
잘츠캄머굿 여행정보
잘츠캄머굿
나는 잘쯔캄머굿에 대한 글을 적으며 참으로 많이 망설였다. 이곳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써놨던 글을 읽어보면서 보잘것 없는 나의 글로 잘쯔캄머굿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해 내 자신이 만족하지 못해서였다. 또한 여기에 올릴 사진을 찾아 보면서 직접 찍은 사진과 유명 사진가가 찍은 사진등 많은 사진을 봤지만 그곳을 여행시 느꼈던 그런 느낌을 받을만한 사진은 아직 보지 못한것 같다. 어쩌면 자연이 빚어낸 걸작품을 인간이 만들어 내는 무엇인가로 표현하기엔 처음부터 무리가 따랐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잘쯔캄머굿은 한국여행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곳이다. 대부분의 여행이라는게 어쩌면 자의가 아닌 다른사람이 만들어논 보이지 않는 코스에 따라 이루어지는게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특성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여행책자에 크게 소개되지 않으면 갈려고 하지 않는 한국 여행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을수 밖에 없었으리라. 소수이지만 유럽을 여행한 사람들의 여행기가 올라와 있는 사이트, 주위 사람들이나 드물지만 잘쯔캄머굿을 설명한 사이트들을 보면 이곳을 가장 아름다웠던, 가장 기억에 남는 곳으로 말하지 않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잘쯔캄머굿은 빈이나 잘쯔부륵 처럼 하나의 도시를 일컷는 말이 아니라 1000미터 이상의 2-3000미터 알프스 산들과 76개의 호수가 모여 있는, 오스트리아에서 아니 알프스산맥의 백미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때문에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관광거리가 있다.

예를들어 아름다운 풍경 그자체를 보는것 외에도 일년내내 스키를 즐길수 있기도 하고 요트, 래프팅, 승마, 온천(건강, 치료욕), 하이킹, 등산(기본적인 등산부터 암벽등반까지 다양히 경험가능), 자전거(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주 잘 돼 있음), 골프, 스킨스쿠버, 문화유적 탐사, 소금광산 탐험, 동굴 탐사 등등 실로 해볼만한게 너무나 많다.

또한 이러한 레포츠 활동이 아름다운 풍경과 깨끗한 공기의 자연속에서 이루어지니 그 효과가 더 크다 하겠다.

독일어로 잘쯔(Salz)는 소금을 뜻하며 캄머(kammer)는 황제또는 국가의 보물 창고, gut(굿)은 소유지란 뜻이다. 즉, 황제의 소금 보물창고지역이란 뜻인데, 왜 이런 지명이 붙었을까?


사람은 금 없이는 살수 있지만 소금 없이는 살수 없고 이러한 소금은 고대에는 금보다 소중히 생각 되었다. 이런 소금이 이 지역에 존재하는 이유는 고대 알프스 지대는 산이 아니라 바다였던 것이 지각변동으로 인해 융기하면서 빠져 나가지 못했던 바다물이 호수를 이루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물은 증발하고 소금만 남게되었다. 많은 시간이 지난후 이 소금이 광석으로 존재하는것이다. 이런 소금 광석이 빙하기 시대 빙하의 이동과 알프스 지대의 융기로 인해 표면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하지만 유럽지역은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 많고 바다에서 소금을 얻어내는 천일염의 제조또한 비교적 근래에 들어서 생각해 낸것이기에 이 지역의 소금광산은 금보다 소중히 생각되었던 것이다. 때문에 이곳은 황제의 보물창고라는 의미로 불리게 되었고 여기서 생산되는 소금이 모여 저장되고 유럽 각지로 수출되는 중계역할과 함께, 귀중한 소금을 보호하기 위해 잘쯔부륵이란 도시가 발전하게 된 것이다. (잘쯔부륵은 소금성이란 뜻이다.)

이 지역에서 소금이 나면서 철기시대 이전 BC 1000 경 부터 이곳에서 소금을 채굴한 사실을 할슈타트에서 유물이 출토 됨으로써 증명이 되었다. 이 시기를 할슈타트 시대 또는 할슈타트문명(Hallstattzeit)이라고 역사는 적고 있다. 

이러한 할슈타트 문화는 유럽의 철기시대의 원류가 되었으며 후기 라텐 문화를 낳게 된다. 할슈타트는 1997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기까지 했으니 그 아름다움 이외에도 가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

지역이 넓고 볼게 많으니 하루 당일치기로 돌아보긴 많은 무리가 따르고 최소 1박2일 이상 3일정도 예상하고 둘러 보는 것이 적당 할것이라고 생각된다.

교통편

이곳으로의 접근은 기차, 버스, 자동차, 자전거 등의 교통수단이 있으며 유람선과 겸해서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차로는 빈에서는 4시간이상이 걸리므로 빈에서의 접근은 어렵고 잘쯔부륵이나 린츠에서 가는것이 바람직하다. 버스는 잘쯔부륵 중앙역 앞에서 잘쯔캄머굿 지역의 각 도시로 가는 버스가 있으며 기차로도 몇몇 호수와 도시가 접근 가능하다.

버스는 거의 모든곳을 갈수 있지만 인터넷에서 시간표를 검색할 수 없으므로 잘쯔부륵 중앙역에서 문의 해야되고 배낭여행객들의 대부분이 기차를 이용하므로 기차 이동위주로 설명을 하자면 기차는 린츠와 잘쯔부륵에서 매시간 마다 한대씩(린츠에선 더 자주있음) 있으며 중간 아트낭-푸크하임(Attnang-Puchheim)에서 갈아타야된다. 소요시간은 그문덴까진 편도 한시간 반 정도, 바드이슐까진 약 두시간, 할슈타트와 오버트라운까진 약 두시간 반 정도가 소요된다.

기차로 갈수있는 도시는 그문덴(Gmunden), 바드이슐(Bad Ischl), 할슈타트(Hallstatt-기차에서 내려서 배타고 호수를 건너가야된다.) 오버트라운(Obertraun)이 한 레일에 있고 또한 가장 볼만한 곳들 중의 몇곳이기도 하다.아터제(Attersee)는 기차로 갈수는 있으나 선로가 더이상 연결되지 않는다. 그 외의 지역은 근처역에서 아우토부스를 이용하거나 잘쯔브룩에서 바로 포스트부스를 이용해야한다.

www.salzkammergu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