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캄머굿
   
 
 
잘츠캄머굿 | 그문덴 | 바트이슐 | 바트고이전 | 할슈타트 | 오버트라운 | 몬트제 | 쌍트길겐 | 쌍트볼프강
그림지도
그문덴
그문덴(Gmunden)
기차 선로를 따라 연결되는 바드이슐, 바드고이전, 할슈타트, 오버트라운 가운데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그문덴(Gmunden)은 짤즈캄머굿의 호수들중 가장 깊은 트라운호수(Traunsee)를 끼고 있다.

소금 무역의 중심지였던 그문덴은 19세기 화가와 문인들의 휴양지로 변모하면서 화려한 날개짓을 시작 했다

그문덴의 주요 방문객으로는 작곡가 브람스가 있다. 브람스는 황제가 있는 바트이슐로 가는길에 친구 빅토르 밀러의 별장이 있는 그문덴에서 며칠씩 머물렀으며 이후 쇤베르그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현악 4중주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그문덴에서는 근래 결혼식 장소로 각광 받고 있는 "호수의 성"과 오스트리아 보석 디자이너 빌리 에크만의 다이아몬드반지, 사파이어 목걸이 등 수준 높은 작품들도 만나 볼 수도 있다

빈의 서역에서 기차로 3시간 12분 거리. 편도 가격 27.60 유로, Attnang-Puchheim 역에서 할슈타트행 기차로 갈아타야 한다.

그문덴의 트라운 호수(Traunsee)

그문덴은 짤즈캄머굿 호수들 중 수심이 가장 깊은 트라운 호수를 끼고 있다.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거나 보트를 빌려서 물놀이를 할 수 도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산으로 올라가 트라운 호수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겠다.

호수의 성(Seeschloss Ort)

그문덴 호수의 성(Seeschloss Ort)은 13세기 프리드리히 3세에 의해 세워진 후 1876년 토스카나 공작의 아들 살바토르(Erzherzog Johann Salvator)가 소유권을 넘겨 받게 된다.

성의 주인이 된 살바토르는 여배우와 결혼식을 올리고 홀연히 사라진다.

그 후 호수의 성은 예비 신혼부부들의 환상의 결혼식 장소로 떠올랐다.

그문덴 시내

트라운호수 아래쪽 마을 그문덴의 한가로운 저녁 풍경

시내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음식점이나 볼거리가 모여 있으므로 식사를 하고 도시를 산책해 보자.

****유스호스텔(Turnerheim Gmunden)

그문덴 유스호스텔

주소: Wunderburgstrasse 12. A-4810 Gmunden
전화: 43+7612+632 77

그문덴에는 유스호스텔 뿐만 아니라 휴가기간에만 방을 빌려주는 민박을 비롯해 여러 종류의 프리밧트 숙소 등이 많아 예약을 하고 가면 방구하기는 어렵지 않다.

호텔, 프리바트 숙소는 http://www.tiscover.at/gmunden 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