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근교 멜크 바카우
바카우(Wachau)

바카우는 멜크와 크렘스를 따라 흐르는 도나우 강변의 시골마을이다.  35 km 구간의 도나우 강은 "은빛의 띠"라고도 불리운다

유럽 황실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와인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고급 화이트의 주요 생산지이다.

바카우의 듀언슈타인(Duernstein)마을에서는 영국의 사자왕 리차드가 유폐된적이 있는 듀언슈타인성을 볼 수가 있고 빌렌도르프(Willendorf) 마을에서는 인간 최초 수공예 작품이라는 25.000년전의 다산을 상징하는 비너스상이 발견 되기도 했다.

비엔나에서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산비탈의 포도밭과 고성 등 아름다운 시골 마을의 목가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바 있다.

바카우의 듀언슈타인, 바이스키어헨, 빌렌도르프, 슈피츠, 악스바흐마크트 등 도나우강을 따라 펼쳐지는 시골 마을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그만이다.

*바카우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wachau.at
*오스트리아 철도청 http://www.oebb.at 09:06 분 출발
*멜크 유람선 http://www.ddsg-blue-danube.at 11:00 15:30 www.brandner.at
*Duernstein 기차 매시간 46분 20:46분까지
*Duernstein 펜션 호이리게 http://www.stockingerhof.com
*자전거대여 http://www.rentawachaubike.at

멜크(Melk)

멜크는 합스부르그왕가 이전의 왕가였던 바벤베르그 왕조(1076-1106년)의 수도로서 멜크 수도원에 주요 볼거리가 있다.

수도원은 당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여서 산꼭대기에 요새처럼 건축 되어 있다

1702-1726년에 개축한 유럽최대의 바로크 양식 건축물로 내부가 화려하고 9만여권의 장서가 보관된 도서관과 보물이 전시된 방이 볼만하다.

기호학자 움베르토 에코는 멜크를 방문한 후 14세기 멜크 수도원의 수도승이 쓴 일기를 바탕으로 20세기 최대의 화제작 "장미의 이름"이라는 소설을 썼다.

멜크에서 크렘스까지(바카우) 유람선이 운행하고 있어 배를 타고 도나우강을 여행하는것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

비엔나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서역(지하철 3번이나 6번/Westbahnhof)에서 기차로 1시간 10분이 소요 된다. 기차 요금은 편도 13유로

멜크 수도원 바로가기 - http://www.stiftmelk.at

크렘스(Krems)

오스트리아 포도주 생산의 명산지이자 과거 도나우 계곡의 중요한 교역 중심지로서 르네상스와 바로크식의 주택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근처 괴트바익 수도원과 성당은 내부가 웅장하고 금장식이 볼만하다.

수도원의 테라스에서 내려 보는 마을과 도나우강 은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 이다.

뿐만 아니라 크렘스에서는 포도주 제조 과정과 당시의 생활상을 엿 볼 수 있는 포도주 박물관을 방문 할 수도 있다.

이곳 크렘스에서 도나우강을 따라 멜크까지의 35km를 바카우지방이라고 하며 고급 화이트 와인의 주요 생산지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지역이다.

빈에서 승용차로 약 1시간이 소요되며 기차도 편리하게 연결 된다. 프란츠 요세프역(Franz Josefs Bf)에서 갈아타는 기차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1시간-1시간 30분이 소요 된다. 기차 편도 요금 13유로.

크렘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krems.at